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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치질 원인 화장실 책을 읽거나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화장실을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여러 건강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합니다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화장실의 장시간 않아있는 것은 소화기질환, 치질의 원인이 될수 있으며 치질의 흔한 원인중 하나는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이라 합니다 치질은 직장과 항문에 있는 충혈된 혈관으로 모든사람에게 이러한 혈관이 있지만 그것이 커지거나 염증이 생길때 증상이 나타나고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 혈액이 가장 낮은 지점에 고여 항문 내 혈관에 압력을 증가시켜 치질로 이어진다 합니다   ■변기의 독특한 기능적 설계 또한 오래 앉아 있을경우 치질로 이어질 위험을높이는 요인이라 합니다 변기는 가운데가 뚫린 구조라 항.. 더보기
치매 와 식습관 ■치매가 걱정된다면 알아야 할 식습관이 있습니다 소시지나 베이컨과 같은 육가공은 치매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어떤 식습관이 치매와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붉은 육가공 1인분 섭취량의 4분의 1 가량을 매일 먹은 사람과 10분의 1 이하를 매일 먹은 사람을 비교할 때 4분의 1을 먹은 사람의 치매 발병위험이 14%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일 붉은 가공육을 기준보다 추가 섭취를 했을때는 인지능력 노화가 1.6년 더 빨랐다고 합니다    ■ 가공육을 견과류와 콩류로 대신하자 치매발병위험이 20% 낮아졌으며 인지능력 노화 역시도 붉은류를 매일 먹었을 때와 비교해 1.37년 더 느렸고 가공된 붉은고기를 먹는 것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공육은 방부제인 아.. 더보기
황반변성 원인. 예방 & 자가진단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변성 망막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이라고 합니다  황반변성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라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황반변성은 망막중심부에 있는것이 황반이며 녹황색 색소가 있어 노랗게 보이기 때문에 황반 이란 이름이 붙어졌다 합니다  드루젠이란 노폐물이 황반에 쌓이면서 황반변성이 시작되고 노폐물수가 많아지고 덩어리가 커지면서 황반에 밀집된 시세포들이 죽기 시작하면서 시력이 크게 떨어진다고합니다     ■시세포는 빛을 받아드리는 역할을 하며 치료를 하지 않고 시간이 더 흐르면 황반에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혈관이 터지거나 출혈이 일어나 흉터가 생깁니다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기기 전 단계를 건성 황반변성 이후 단계를 습성황반변성으로 구분하며 습성황반변성이 진행되면 .. 더보기
대중교통 환급지원 국토 교통부에서는 정기적 대중교통 이용을 지원하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서민. 청년층 등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지원. 신청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비용의 일정 비율에 대해 환급 지원합니다    ●일반20%,   청년(19~34세) 30%  저소득층 53% 환급지원  ■지원대상은    ●만19세이상 국민 중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외국인 등록번호가 있는 외국인에 한해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등록번호로 거소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면 홈페이지로 가입가능합니다  ■신청방법은     ●별도 신청없이 직접 신청합니다 (단 k-패스카드발급 및 회원가입필요)    ■처리절차     ●대상자 .. 더보기
노화 &설탕.첨가당 첨가당과 세포노화 사이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으며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싶다면 당장 설탕부터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영양이 풍부하고 당분이 적은 식단은 세포 수준에서 더 젊은 생물학적 나이 사이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이젊어 보이거나 늙어 보이는데 영양을 미친다는 것을 과학자들 밝혀냈다고 합니다        ■첨가당 1그램을 섭취할 때마다 후성유전학적 나이 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10그램(크림도넛 1개)의 첨가당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줄이면 세포나이를 2.4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합니다  ■건강을 고려한 식단을 유지하더라도 첨가당 1그램을 섭취할 때마다 생물학적 나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첨가당은 빵이나 콜라 같은 가공식품을 제.. 더보기
여름철 외상 대처방법 야회할 동이 많아진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주요 외상질환에 대해 적절하게 대처해서 건강한 여름을 나는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눈외상●강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고 눈에도 영향을 미쳐 눈의 노화를 촉진하고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 망막 손상을 유발할수 있으며 장기적으론 황반변성. 백내장이 악화되고 시력감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건 각막 화상으로 불리는 자외선 각막염이며 피부가 화상을 입듯 각막 상피세포에 일시적인 화상증상과 함께 염증이 생기는 급성 안질환입니다   ●화상을 입는 순간에는 자각증상 이 없지만 반나절 이 지나면 눈이 따갑고 가려움이나 통증. 이물감. 눈부심. 시림. 충열. 눈물흘림을  호소할 땐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 화상부위를 진정시킨 다음 .. 더보기
노인 뇌기능 유지하는 방법 뇌는 찰흙과 같아서 빗는 대로 모양이 바뀐다는  뇌 가소성 이론이 있습니다  뇌는 쓰면 쓸수록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의미며 성장하는 사람은 뇌도 늙지 않는다고 합니다 뇌기능을 유지하는 12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뇌기능 유지하는 방법 1. 하루 7~8시간을 충분히 수면해야 합니다 2. 눈. 코. 입. 즐거운 운동을 해야 합니다 3. 보청기 백내장 치료등으로 청력 시력 유지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합니다 4. 일주일에 150분 이상 땀나는 운동을 합니다 5. 주 2회 이상 여럿이 모여서 교류, 사회활동을 합니다 6. 다양한 책 읽기와 예술적 경험을 합니다 7. 외국어 공부등 새로운 학습을 계속합니다 8. 매일 1000자 쓰기 악기연주, 수예등 손 쓰기 작업을 합니다 9. 견과류, 식물성지방, 베리류 과일 매.. 더보기
여름철 숙면 하기 열대야는 여름철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날 컨디션이 나빠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좋은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사람은 잠자기 2시간전 가장 높은 체온을 유지하며 잠이 들면 점차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합니다 그러나 잠자는 동안 기온이 25도 이상이면 체온이 떨어지지 않고 멜라토닌 분비가 잘 되지 않아 깊은 잠이 들기가 어렵다 합니다  ■열대야가 생길 때마다 수면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침실을 시원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2. 낮에는 블라인드와 커튼을 사용해뜨거운 햇빛과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3. 밤에는 열이 많은 전자기기를 대도록 적게 사용해야 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