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1천만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스물두 번째 민생 토론회에서 주거 식사 의료 간병등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편안하고 안전적인 일상을 만듭니다 

■어르신이 살기 좋은 주택을 늘립니다 

●식사와 여가를 함께 제공하는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을 재도입합니다 

●어르신 특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스테이 "등 새로운 주택도 도입합니다

●어르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도 3배 확대합니다(연1천에서 3천 호)

 

■어르신 식사를 충분히 드리고 안전서비스는 강화합니다

●경로당 식사 제공 횟수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복지관 경로식당, 급식소 효도밥상도 확대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 전체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합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체육시설과 일자리를 늘립니다

●건강을 잘 관리하시도록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을 확충합니다(센터 11곳, 골프장 9곳 신설)

●안정적으로 일하시도록 2027년까지 어르신 일자리를 "전체 10% 참여" 수준으로 늘립니다 (23년 88.3만) 개에서 24년 103만 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늘립니다

■어르신이 집에서 편안히 치료받으시도록 지원합니다 

●의료진이 방문치료하는 기관을 전국으로 늘리고 중증환자 방문진료 부담은  줄입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24년 95곳에서 27년 250곳)

(방문진료 부담금:30%에서 15%로 )

●목욕 간호 등을 복합 제공하는 기관을 늘립니다(장기요양 통합재가기관:24년 75곳에서 27년 1400곳)

 

※간병 돌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간병 돌봄 서비스를 걱정 없이 이용하시도록 지원합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르신에게 간병비를 지원하는 시법사업을 4월부터 시행합니다

●중증 전담병실 도입 간호인력 확대 등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를 늘립니다 

(24년 230만 명에서 27년 40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