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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건강

(노인.노화) "우울증" 완화 생활습관7가지

●살아가다 보면 마주치는 미움, 분노, 비탄, 불안, 두려운, 외로움, 허무 등 다양한 감정이나 마음의 아픔을 완화시키고  이를 긍정적 감정으로 치환시키는 생활습관 7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운동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심신의 활력을 주는 방법이며 항우울제(세로토닌) 몇 배, 몇십 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산보, 달리기, 등산, 수영, 피트니스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자주 해야 합니다

 

정신적 피로에는 요가, 필라테스, 단전호흡, 태극권, 기공, 등이 좋다고 합니다

 

2. 자연

●자연 속에는 치유에너지가 있으며 맑은 산소, 피톤치드같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도 있지만 아우라, 진동, 영성에너지 등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자연과 절연된 도시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요하며 등산이나 맨발 걷기 등은 자연과 운동을  결합한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3. 취미

마음을 긍정적으로 즐겁게 만들되 중복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으며 음악, 미술, 춤, 영화감상, 사우나, 텃밭 가꾸기, 여행, 공예, 글쓰기등 음식 만들기나 청소, 자원봉사 등 남을 위한 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는 신경과학적으로 엔도르핀.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등 행복 호르몬을 배출시키고 미주신경을 활성화시킵니다

 

4. 명상

●정신없이 사는 현대인에게 명상을 최고의 휴식법이며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 기쁨과 행복감 명료함을 채운 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신적 집중을 위해서는 조금 훈련이 필요하며 또한 에너지가 극도로 저하된 중증환자들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5. 긍정심리

긍정적인 자기 대화가 심신을 안정시키고 좋은 영향을 가져다준다는 사실은 심리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합니다(예:"참 고마운 일이야", "나는 행복해", "지금 잘하고 있어""난 괜찮은 인간이야""걱정 마 다 잘될 거야"}

 

●또한 상담을 통한 심리치료도 좋으며 자기 바로 알기를 하게 된다면 정신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6. 종교

●종교가 인간의 삶, 특히 노년층 삶의 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국내외 적으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다만 사이비 종교나 지나친 배타주의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7. 일

●우리가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할 때 우울과 허무가 찾아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수입이 생긴다면 더욱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