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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건강

시니어 콜 센터 운영

한국자산공사 (캠코)는  만 65세 이상의 고객의 국유재산 활용을 돕기 위해 "캠코 국유 시니어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캠코시니어 콜센터는 전자계약 국유재산 포털 사이트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고객들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시니어 전용 콜 센터"로  현재 대부중인  고령 고객들에게 선제적인 전화상담과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합니다

 

 

■캠코는 오늘 6월부터 대부계약  갱신도래 예정인 65세 이상인 고령고객  대상으로  납부안내 및 계약 서류설명 등 시니어 맞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 합니다

 

 

■또한 캠코는 "시니어 맞춤 서비스"와 보건복지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연계해 고령고객과  상담 중 응급상황이 인지되는 경우  지역의 응급관리 요원에게 긴급 상황을 알리는 등 독거 어르신을 위한 예방적 돌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라 합니다 

 

 

■남희진 캠코 국유재산 부분 총괄이사는 "캠코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국유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제도 개선과 포용적 디지털 혁신을 계속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