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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건강

노인.노화)노년 보행자세 와 인지기능

걸음걸이는  나이이자 세월이라 합니다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걷는 방식도 바뀌기 때문에 걸음걸이 관찰만으로 인지기능 상태도 파악할 수 있다 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력약화와 골격변화로 걸음 자세가 서서히 바뀌기 때문에 걸음걸이만 봐도 그 사람의 나이를 맞출 수 있다 합니다  노인의 걷는 모습을 멀리서 보면 위아래 움직임 없이 일정 높이로 낮게 걸어가며 반면 좌우 흔들림은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엉덩이 근육허벅지 내전근이 약해져 양 발이 교대로 지면에 닿는 위치가 진행방향 중심선에서 바깥으로 멀어진 탓이며 이를 보격이 넓어졌다 말합니다 양발 앞쪽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보행 각도도 넓어져 점점 팔자걸음이 된다 합니다

 

■걸을 때 돌부리나 실내 바닥에 깔린 전선, 잡동사니에 발이 걸려 넘어질 우려가 커지는 것은 무릎을 위로 들어 올리는 고관절 각도도 작아지며 다리를 낮게 뻗기에 보폭은 짧아져 발바닥과 지면이 각도가 작아지기 때문이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일정한 보폭과 리듬을 유지하지만 인지기능이 저하된 사람은 보행 패턴이 불규칙해지기 때문에 발을 내딛는 타이밍과 속도가 일정하지 않으며 보행이 흔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치매환자에게 낙상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지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걷는 동안 걸음에 집중하기도 벅차서 걸으면서 대화나 계산등 다른 일 하기를 어려워하며 일본에서는 보행 속도와 보행패턴을 분석하여 치매발병 위험을 예측하기도 한다 합니다

 

 

활기찬 걸음으로 노화 예방을 하려면은 1. 걸을 때 허리와 가슴을 펴고, 2. 배에 힘주며, 3. 시선은 정방향을 향하고, 4.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굽히고  5. 팔은 앞뒤로 힘들게 흔들고, 6. 가능한 보폭을 넓게 하고 7. 발끝을 올리며 8. 발뒤꿈치 먼저 착지하고 나갈 때 엄지발가락으로 지면을 밀어내며 걸어야 합니다 

 

 

운동으로 걷기 기능을 강화하려면 근력운동과 걷기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3번 이상, 1회 20분 이상, 근력과 걷기 운동을 1:1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걷기를 할 때 절반은 빠른 걸음으로 절반은 보통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