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에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서울시에서는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25년까지 1조 443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건강 돌봄 여가등 29개 과제를 추진한다 합니다 어르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각도로 대책을 담았다고 합니다 어떤 계획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자리 발굴 .안정적 노후생활
□2025년까지 일자리 공공 민간분야 일자리 10개 발굴
□찾아가는 금융복지 서비스
□시니어 인턴 서비스
□서울시 어르신 지원센터가 2025년 문을 열어 다양한 분야에 어르신 구직활동 지원
■건강하고 안전한돌봄체계 마련
□치매전용데이전용센터를 확충(2021년 18개소 를 2025년에는 26개소
□서울형 좋은 돌봄 인증시설 확대 (196개에서 2025년까지 246개로 )
□ 고령 만성질환자 맞춤 영양관리
□취약어르신 안전관리설루션 돌봄 서비스
□권역별 지원체계를 마련 (3개소에서 4개로)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
□2025년까지 서울시 어르신 플라자 마련(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의 숙지사업
□750개 경로당에 무료 와이파이를 확대설치
□노인 복지관 온라인 공동 플랫폼
□ 키오스크 체험존 확대 (2021년 46대에서 2025년 66대로)
■복지노인시설 늘리고 고령친화환경
□공립요양시설을 2025년까지 40개로 확대
□장애인 임산부 여성 교통약자를 위한 우선주차구역을 어르신대상으로 확대
□신체기능쇠약한 어르신 누구나 이용가능한 시니어파크 전용 놀이터 (2025년까지 전 자치구확대)
□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보호구역을 2025년까지 213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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