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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건강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 서울시에서는 인구 5 명중 1명이 65세인 초고령 사회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고령자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어르신 안심  주택을 공급하기로 한다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안심주택을 도입하여 주변시세 보다 30~85%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며 20%는 분양주택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주어 원활한 공급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시는 올 2월부터 대상자를 모집 4월에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가서 이르면 27년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빠르게 추진한 다합니다

 

■어르신 안심주택은 임대료 주거환경 의료 생활편의 등 어르신의 신체 경제여건 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급된다 합니다

 

■먼저 65세 무주택 어르신 1인 과 부부가구 위주로 민간과 공공으로  유형을 나누어 공급하며  저렴한 주거비와 고령자 맞춤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합니다

 

■주거비  부담 없도록 주변시세의 75~85% 이하의 민간 임대 주택 수준에 임대료를 공급한다 합니다

 

■어르신 생활편의시설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역세권 350미터 이내  간선도로 50미터 이내와 보권기관  2~3차 종합병원인근 350미터  이내에서 사업을 추진한 다합니다

 

■화장실 변기와 욕조옆에는 손잡이를  샤워실 현관에는 간이의자설치하고 모든 주거공간에는 단차와 턱을 없애는 등 무장애와 안전설계를 고령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주거공간을 도입한다 합니다

 

■어르신의 신체 정신건강을 상시 관리하는 의료센터와 영양식 식생활 제공하는 영양센터등 도입하면 지역주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운영활 계획이라 합니다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심주택 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라 합니다(용산구 한강로 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