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돌봄도 로봇. 인공지능(Al)으로 안전하게 지키기

 서울시는  로봇. 인공지능으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합니다 반려로봇과 안전기기 공급으로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말벗되어주기

반려로봇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말벗이 되어드립니다

●긴급사항 알려주기

반려로봇이 홀로 지내시다 쓰러짐 등 긴급사항이 생기면 119로 자동 연락해 줍니다

●요양시설 재활로봇

요양원에서는 움직이시기 힘든 어르신 배변처리등 세정까지 자동 도와줍니다

●바둑상대해 주기

항상 적적한 어르신에겐 바둑 상대가 되어주고 대국이 끝나면 자동 정리도 해준다고 합니다

 

■초고령시대를 앞두고 서울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인공지능(AI)·로봇·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기기로 확대해 더 꼼꼼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보급해서 몸과 마음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반려로봇은 정서적인 우울감을 줄이고 안부확인 투약안내 등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립 요양원에서는 로봇 2대가 움직임이 어려운 외상환자의 배변과 세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등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안전성과 효과성 검증 후  11개 요양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 합니다